이강인 놓친 실패 만회 나선다! “아틀레티코, 맨유 3주장 DF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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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놓친 실패 만회 나선다! “아틀레티코, 맨유 3주장 DF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

인터풋볼 2026-01-30 02:2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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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스
사진=아스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디오고 달로트를 노린다는 소식이다.

글로벌 매체 ‘원풋볼’은 28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는 올여름 달로트를 영입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상을 시도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달로트는 1999년생, 포르투갈 국가대표 풀백이다. 측면 수비수로서 스피드, 연계 플레이, 킥력이 뛰어나고 양 측면에서 뛸 수 있는 포지션 소화력도 갖췄다. 이 때문에 전술적 활용 가치가 크다.

자국 명문 포르투에서 활약하다 2018년 맨유로 이적했다. 안토니오 발렌시아의 장기적 후계자로 점찍혔지만, 바로 존재감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결국 성장을 위해 2020-21시즌 AC 밀란으로 임대를 떠났는데 최고의 선택이 됐다. 공식전 34경기 2골 3도움을 올리며 빅리그 경쟁력을 뽐냈다.

다음 시즌 맨유로 돌아왔다. 복귀 뒤에는 주전 자리를 장악하는 데 성공했다. 핵심 수비수로 거듭나며 맨유에서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FA컵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데 크게 일조했다. 리더십도 좋은 평가를 받아 올 시즌 맨유의 주장단을 맡고 있다.

최근 아틀레티코의 관심을 받고 있다. ‘원풋볼’은 “아틀레티코는 이번 시즌 기복이 심한 나우엘 몰리나의 대체자를 찾고 있다. 그중 달로트의 전술적 유연성과 멀티 능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더불어 달로트의 좌측 풀백 소화 능력은 최근 체력 문제를 자주 노출한 아틀레티코 스쿼드에 귀중한 로테이션 옵션이 될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또한 달로트가 합류할 경우, 마르코스 요렌테를 중앙 미드필더로 완전히 이동시키는 효과도 기대된다. 보도에 따르면 달로트 역시 스페인에서의 새로운 도전에 긍정적이다. 맨유를 설득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겠지만 아틀레티코는 협상 타결에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틀레티코는 이번 1월 이적시장에서 이강인 영입을 강력히 원했다. 코너 갤러거, 자코모 라스파도리 이적으로 공격과 중원에 공백이 생겨 이강인을 데려와 보강할 생각이었다. 하지만 파리 생제르맹(PSG)의 강렬한 반대로 겨울 이적은 무산 분위기로 가까워졌다.

사진= 풋 스포츠 뉴스
사진= 풋 스포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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