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세미루 시대 종료’ 맨유, 새 중원 해답은 ‘제 2의 박지성’! “장기적 계획에 맞는 1순위 타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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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미루 시대 종료’ 맨유, 새 중원 해답은 ‘제 2의 박지성’! “장기적 계획에 맞는 1순위 타깃”

인터풋볼 2026-01-30 01: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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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엘리엇 앤더슨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1순위 타깃이라는 소식이다.

영국 ‘EPL 인덱스’는 28일(한국시간) “이번 시즌 후 카세미루의 이적은 맨유 중원 세대 교체를 더 분명하게 만들었다. 아직 리빌딩이 이뤄지지 않았지만, 1순위 타깃은 앤더슨이다”라고 보도했다.

앤더슨은 2002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미드필더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성골 출신이지만, 재능을 꽃피운 건 노팅엄 포레스트 시절이다. 지난 시즌 노팅엄 이적 후 주전 미드필더를 차지하며 공식전 42경기 2골 6도움을 기록,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미드필더로 등극했다.

활약을 인정받아 국가대표에도 이름을 올렸다. 지난 9월 처음으로 국가대표에 차출됐는데 인상을 남기는 데 성공했다. 안도라, 세르비아와의 월드컵 예선전 모두 풀타임을 소화하며 공수 양면 맹활약했다. 앤더슨을 지켜본 잉글랜드 토마스 투헬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미드필더“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사진=라이브 스코어
사진=라이브 스코어

맨유 팬들 사이에서는 ’제 2의 박지성‘으로 주목받았다. 영국 ’맨체스터 월드‘는 ”앤더슨의 플레이는 과거 맨유에서 뛴 박지성을 연상시킨다. 맨유가 앤더슨을 데려온다면 새로운 박지성을 손에 넣을 것“이라며 맨유에 필요한 자원이라고 주장했다.

가능성을 확인한 맨유가 이미 눈독 들이고 있다. 맨유는 다음 시즌 새로운 미드필더가 절실하다. 주전 미드필더 카세미루와의 이별이 확정된 가운데 남은 자원은 코비 마이누와 마누엘 우가르테 뿐이기 때문. 그중 우가르테는 계속해서 이적설이 제기돼 거취가 불확실하다. 세대 교체 겸 보강 자원으로 여러 자원들을 물색 중인데 앤더슨이 최우선 타깃으로 거론됐다.

짐 랫 클리프가 맨유 구단주가 된 이후 팀의 영입 기조는 분명했다. 젊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자원들을 데려오는 것. 앤더슨은 그 후보에 최적화된 자원이다. 매체는 ”맨유는 단기 처방이 아닌 5년 계획에 맞는 선수들을 찾는다. 전술적 유연성, 활동량, 성장 가능성이 핵심 기준인데 앤더슨은 팀의 기반을 만들 1순위로 평가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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