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돌아올 일 없다’ 튀르키예로 임대 간 역대급 ‘기름손’, 친정팀 복귀 타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돌아올 일 없다’ 튀르키예로 임대 간 역대급 ‘기름손’, 친정팀 복귀 타진

인터풋볼 2026-01-30 01:10: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안드레 오나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복귀하지 않을 전망이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28일(한국시간) “맨유는 올여름 오나나를 포함한 일부 선수들의 정리를 준비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카메룬 국가대표 골키퍼 오나나. 어린 시절 재능을 인정받아 바르셀로나, 아약스 유스에서 경험을 쌓았고 아약스에서 프로 데뷔했다. 아약스에서 주전 골키퍼로 맹활약한 뒤 인터밀란으로 건너갔고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우승과 더불어 두 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다비드 데 헤아 이후 ‘차세대 수문장’을 찾던 맨유의 부름을 받았다. 프리미어리그로 진출한 오나나는 데뷔 시즌 나름대로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하지만 그게 고점이었다. 2년 차 시즌부터는 선방, 빌드업 모두 실수가 잦아지며 후방에 위험을 자초시켰다. 결국 부진에 지친 맨유는 세네 라멘스를 데려왔고 오나나는 튀르키예 트라존스포르로 임대를 보냈다.

튀르키예에서 재기에 성공한 모습이다. 이번 시즌 리그 15경기에 출전해 실점 21골, 클린시트 3회를 기록했다. 어느 정도 부활의 기미가 보이자, 맨유 복귀설도 나왔지만, 맨유는 오나나를 불러들일 계획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대신 인터밀란으로 복귀할 수도 있다. 매체는 “소식통에 따르면 오나나의 에이전트 측이 인터밀란과 접촉하며 이탈리아 세리에A 복귀 가능성을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라브존스포르가 그의 미래 결정에 어떤 입장을 취할지는 불분명하지만, 오나나는 시즌 종료 후 더 빅클럽으로 이적하길 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인터밀란은 오나나에게 편안한 환경이다. 자신이 전성기를 보낸 팀인 만큼 돌아간다면 어려움 없이 곧바로 적응할 것으로 보인다. 과연 오나나가 다음 시즌 인터밀란으로 가서 다시 빅리그 경쟁력을 뽐낼지 지켜볼 일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