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민경 성평등부 장관 재산 32억 신고…차관 8억2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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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민경 성평등부 장관 재산 32억 신고…차관 8억2천만원

모두서치 2026-01-30 00:42: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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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초대 성평등가족부 장관인 원민경 장관의 재산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총 31억9925만원이며 정구창 성평등부 차관은 8억2092만원 상당의 재산을 신고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30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전자관보에 게재한 전현직 고위공직자에 대한 수시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원 장관, 정 차관, 신영숙 전 차관의 재산이 공개됐다.

지난해 9월 취임한 원 장관은 여성가족부에서 개편된 성평등부의 초대 장관이다.

원 장관은 총 31억9925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본인 명의 서울 양천구 및 마포구 소재 아파트 등 건물 14억9000만원, 자동차 3310만원 등이다.

또 예금 4억7992만원을 신고했다. 증권으론 8억2361만원을 신고했는데 본인 상장주식 GS리테일 7328주 등이 포함됐다.

채무는 총 9698만원으로 마포구 아파트 임대채무, 금융채무(KEB하나은행) 등이다.

원 장관은 법무법인 원의 출자지분 3000만원도 신고했다.

정구창 성평등부 차관은 재산 총 8억2092만원을 신고했다. 배우자 명의 서울 은평구 소재 아파트 3억700만원, 본인 명의 자동차 400만원 등이다.

예금으론 5억95만원을 신고했다. 또 217만원 상당의 금융채무(농협은행)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신 전 차관은 재산 총 38억5212만원을 신고했다. 직전 신고된 재산(지난해 3월)보다 2억1346만원 감소한 수준이다.

본인 및 배우자(이기일 전 복지부 1차관) 명의의 경기도 과천 소재 아파트 공시지가 변동의 영향으로 보인다. 9억4500만원에서 2억9082만원 줄어 6억5417만원이다.

신 전 차관은 이재명 정부 들어 원 장관 취임 전까지 장관대행을 맡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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