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전·현직 참모 25명 재산공개…조한상 홍보기획비서관 95억으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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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전·현직 참모 25명 재산공개…조한상 홍보기획비서관 95억으로 1위

모두서치 2026-01-30 00:36: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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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올해 처음 공개된 공직자 재산공개에서 95억원을 보유한 조한상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이 청와대 전·현직 참모 중 재산 1위로 나타났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0일 0시 관보에 게재한 수시 재산공개 자료에 따르면, 이번에 재산이 공개된 청와대 전·현직 참모 25명 중 조 비서관의 재산이 95억599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조 비서관의 재산 대부분은 건물 자산(73억9334만원)이었다. 본인 명의로는 서울 송파구 잠실에 위치한 아파트(24억4632만원)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부모님 명의로 신고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파트(38억3308만원) 등도 조 비서관의 건물 자산에 포함됐다.

뒤이어 현직자 중에는 이장형 법무비서관(89억9882만원), 이민주 국정홍보비서관(65억205만원), 허은아 국민통합비서관(45억6627만원), 김정우 국정상황실장(40억4412만원) 등이 재산 순위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 중 이장형 법무비서관은 신고한 재산 89억9882만원 중 주식 자산이 94억6583만원에 달했다. 해당 주식 자산 종목은 모두 '테슬라'로, 본인과 장남·장녀가 나눠 보유하고 있었다.

또한 허은아 비서관은 본인 명의로 서울 영등포구에 소재한 아파트(7억8215만원)와 상가·주택 복합건물(6억4148만원)을 보유했다.

한편 신고 당시에는 현직이었지만 현재는 청와대를 떠난 참모 중에는 성남시장에 출마할 예정인 김병욱 전 정무비서관이 81억6699만원을 신고했다.

인사청탁 논란으로 사직한 김남국 전 디지털소통비서관은 총 재산이 9억6889만원이었는데, 이 중 가상자산(비트코인) 자산을 12억1755만원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채무가 약 3억5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재산공개는 지난해 7월2일부터 11월1일까지 중 신분이 바뀐 공직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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