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우 감사원 사무총장이 약 16억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0일 관보에 게재한 고위공직자 수시재산공개 자료에 따르면 정 사무총장은 본인 명의로 된 아파트와 토지 등을 포함해 총 16억2694만여원을 신고했다.
부동산 재산으로는 정 사무총장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된 서울 강남구 아파트 1채를 포함해 13억684만여원을 보유했다.
또 서해안 고속도로와 인접한 전북 김제시 청하면 일대에 정 사무총장 명의로 논 3226.30㎡(약 970평·5162만여원)를 신고했다.
예금으로는 정 사무총장 1억6642만여원, 배우자 401만여원, 장녀 2286만여원 등 총 2억여원을 신고했고, 자동차는 본인 명의로 2012년식 그랜저 1대(572만원)를 신고했다.
이밖에 배우자와 장녀 명의로 삼성전자, 엔비디아, 하이브 등의 주식 180만원을 보유했다. 채무는 총 1억8917만여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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