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타깃 또 관심받는다! 맨시티, ‘차세대 브루노’ 기대받는 04년생, 포르투갈 신예 MF 눈독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맨유 타깃 또 관심받는다! 맨시티, ‘차세대 브루노’ 기대받는 04년생, 포르투갈 신예 MF 눈독

인터풋볼 2026-01-30 00:30: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마테우스 페르난데스를 주시 중이다.

맨시티 소식을 다루는 ‘시티 엑스트라’는 28일(한국시간) “맨시티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마테우스에게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마테우스는 2004년생, 포르투갈 국적의 미드필더다. 중원 전역에서 뛸 수 있지만, 주로 8번(중앙 미드필더)에서 뛰어난 빌드업, 경합, 킥력을 앞세워 중원 연결고리 역할을 맡는다.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한 건 2024년이다. 자국 리그에서 활약하던 마테우스를 사우샘프턴이 데려왔다.

데뷔 시즌 활약은 눈부셨다. 단숨에 주전 미드필더를 차지하며 공식전 38경기 2골 4도움을 기록했다. 비록 사우샘프턴은 강등됐지만, 빅리그 경쟁력을 뽐낸 신예의 인기는 치솟았다. 결국 올 시즌 웨스트햄이 4,200만 파운드(약 833억 원)를 들여 마테우스를 영입했다.

웨스트햄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한 모습이다. 현재까지 21경기 3골 2도움을 올렸는데 세부 기록은 훨씬 돋보인다. 팀 내 패스 성공률, 태클은 모두 1위고 찬스 메이킹과 어시스트 부문은 2위에 올라와 있다. ‘중원 사령관’으로서 자국 선배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연상시킬 만큼의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다.

마테우스는 맨유의 관심을 받았다. 맨유는 올여름 카세미루 이적이 확정인데 예비 자원 코비 마이누와 마누엘 우가르테는 확실한 기량을 보여주지 못했다. 이 때문에 여러 방면에서 다재다능한 마테우스를 데려와 보강하려는 심산이었다.

사진= 맨시티 글로벌 팬스
사진= 맨시티 글로벌 팬스

여기에 중원 세대 교체를 원하는 맨시티도 노린다는 소식이다. 스포츠 매체 ‘스포츠 붐’은 “마테우스는 맨유에 더해 민시티의 관심도 동시에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시티 엑스트라’는 “맨시티 측은 마테우스 상황을 의도적으로 주시하고 있으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압박 속에서도 안정적인 기술과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마테우스에게 깊은 인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라며 관심이 사실이라 알렸다.

맨시티에 이상적 프로필이라는 평이다. 매체는 “마테우스는 맨시티 스타일’의 기술적 프로필에 완벽히 부합하는 선수로 평가되며,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가 팀의 변화 중인 전술 시스템에서 여러 역할을 나눠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풀백을 포함한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이 강점으로 꼽힌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비록 1월 이적은 현재로서는 가능성이 적지만, 맨시티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다시 관심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 특히 주장 베르나르두 실바가 계약 만료에 가까워지며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는 점도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