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복지장관 56억 재산 신고…12억 상당 용산 아파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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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복지장관 56억 재산 신고…12억 상당 용산 아파트 포함

모두서치 2026-01-30 00:29: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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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강원 평창군 필지와 서울 용산 아파트 등 56억7000만원이 넘는 재산을 신고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0일 공개한 1월 고위공직자 재산 수시 공개 자료에 따르면, 정 장관의 재산은 56억7217만원이다. 이번 재산공개는 지난해 9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4개월치가 한 번에 공개됐다.

정 장관은 강원 평창군 봉평면에 배우자 명의로 1억6987만원 상당의 두 개 필지(2785㎡·2701㎡)를 소유 중이다.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서울 용산구에 12억6200만원의 아파트도 보유하고 있다.

배우자 명의로 2007년식 소나타(197만원)와 장남 명의로 2024년식 싼타페 하이브리드(4344만원)도 신고됐다.

예금은 총 37억7406만원이 있다. 본인 명의로 13억5519만원, 배우자 19억711만원, 장남 3억2467만원, 차남 1억8707만원 등이다. 배우자, 장남, 차남 명의의 증권은 총 1억5682만원, 정 장관과 배우자 명의로 채권 2억6400만원이 있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34억139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의로 경기 용인 수지구에 2862만원의 주차장을 가지고 있다.

건물은 총 10억9230만원 상당의 단독주택과 아파트가 있다.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의로 수지구에 6억4400만원의 단독주택과 아버지와 어머니 공동명의로 수지구 4억4830만원의 아파트가 신고됐다.

배우자 명의로 2013년식 프리우스(490만원)와 2018년식 프리우스(1548만원) 자동차도 소유했다.

예금은 총 15억3576억원이 있다. 본인 명의로 7억733만원, 배우자 6억8430만원, 아버지 2194만원, 어머니 5010만원, 장남 2269만원, 차남 2456만원, 삼남 2480만원 등이다. 본인, 배우자, 장남, 차남, 삼남 명의로 증권은 총 7억2433만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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