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공개] 노재헌 주중대사 재산 530억원…현직자 중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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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공개] 노재헌 주중대사 재산 530억원…현직자 중 가장 많아

아주경제 2026-01-29 23:39: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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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헌 사진연합뉴스
노재헌 주중 한국대사. [사진=연합뉴스]

노재헌 주중 한국대사 재산이 약 530억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노 대사는 이번 현직 재산 공개 대상자 가운데 신고한 재산이 가장 많았다.  

30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노 대사와 배우자 등의 재산은 530억4461만원으로 나타났다. 노 대사는 본인 명의의 토지, 복합건물, 단독주택 등을 포함해 가족 명의의 예금, 채권 등을 신고했다. 특히 노 대사와 그의 모친은 약 130억원 상당의 건물 등을 보유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21억9907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본인과 배우자 공동 소유의 서울 용산구 아파트6억9803만원 등을 보유했다.

황준국 주유엔대사의 재산은 52억2227만원으로 본인과 배우자 공동소유의 서울 용산구 아파트 15억1000만원을 비롯해 본인 명의의 주식, 채권 등이 약 12억원이다. 

이혁 주일본 한국대사는 81억2724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 대사는 서울 서초구 양재동 건물(84.65㎡)과 배우자 명의의 서울 강남구 개포동 우성아파트 등을 보유 중이다.

강경화 주미국 한국대사는 55억7912만원 재산을 신고했으며, 본인을 비롯해 가족 명의의 약 30억원 상당의 건물 등을 보유했다. 

이석배 주러시아 한국대사는 49억7846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 대사는 본인과 배우자, 가족 등의 명의로 31억6928만원 상당의 예금 등을 소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민기 국무총리실 비서실장은 15억275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으며, 본인을 비롯해 가족 앞으로 6억2446만원 상당의 예금 등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상우 감사원 사무총장은 본인과 배우자와 공동명의의 서울 강남구 논현동 아파트(12억9700만원)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유 차량은 2012년식 그랜저(572만원) 1대를 등록했다.

김창섭 국가정보원 3차장은 모친, 본인, 배우자, 장남의 명의로 총 25억56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본인 명의의 서울 강남구 수서동 소재 아파트(14억8400만원)와 2015년식 쏘렌토(854만원) 등이 재산 목록에 올랐다. 차남의 재산은 '독립 생계유지'를 공개 대상에서 제외됐다.

방용승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은 모친과 본인, 배우자, 장녀 명의로 총 6억8100만원의 재산 목록을 제출했다. 배우자 명의의 예금 5억7600만원을 포함해 예금이 총 6억1000만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전주시 덕진구 소재 배우자 명의 아파트(6900만원)도 기재됐다.

김경협 재외동포청 청장은 본인, 배우자, 장남, 차남의 명의로 총 11억9500만원의 재산을 공개했다. 본인 명의의 상장주식 4억9500만원을 포함해 증권 재산은 총 5억6000만원에 이른다.

한편 공직자 재산 공개는 통상 매달 말께 이뤄졌으나, 지난해 9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시스템이 마비되면서 신고 기간이 연장돼 이번에는 약 4개월 만에 공개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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