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미스터 킴과 22기 영수가 국화를 두고 기싸움을 펼쳤다.
29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22기 영수와 미스터 킴이 국화를 두고 '국화 대전'을 펼쳤다.
이날 남자 골싱의 선택 시간, 국화를 선택한 미스터 킴과 22기 영수는 2:1 데이트를 하게 되었다. 데이트 전, 미스터 킴은 "당연히 다대일 데이트를 하겠지 예상했다. 근데 그게 전혀 겁나진 않았다"고 밝혔다.
미스터 킴은 "물론 즐겁고 기다렸던 상황까지는 아니지만, 오히려 저와 경쟁할 사람들이 동시에 국화 님에게 어필한다면 '내가 더 돋보일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제대로 붙어 보자'는 생각이라 자신이 없진 않았다"고 고백했다.
그렇게 두 여자를 두고 시작된 2:1 데이트. 본격적으로 데이트를 시작하며 술을 주고받던 상황, 미스터 킴은 4살이 많은 22기 영수에게 "먼저 받으시죠, 어르신", "장유유서"라며 디스를 시작했다.
반갑게 술잔을 부딪히며 이야기를 나누던 세 사람. 안주로 나온 전을 찢던 미스터 킴은 "이게 탄력이 세다. 형님 피부랑 달리"라며 나이 공격에 이어 피부까지 디스했다. 이를 보던 '동년배' 데프콘은 "가뜩이나 피곤해서 피부가 뒤집어졌는데, 이건 나이 공격보다 더 심하다"며 미스터 킴의 가벼움을 지적했다.
미스터 킴은 "예상했던 사람들이 왔냐"며 국화에게 질문을 건넸고, 국화는 "누가 올지 몰라도 두 명 중 한 분은 올 거라고 생각했는데, 두 분이 올 거라고는 생각을 못 했다"라며 감동을 드러냈다.
국화의 말에 22기 영수는 "26기 경수 님이 올 거라고는 생각 못 해 봤냐"며 강력한 경쟁자인 26기 경수를 언급했고, 국화는 "26기 경수 님은 낮 데이트 때 '용담 님 선택하겠다'고 말씀하셨다"고 고백했다.
미스터 킴은 "저는 용담 님한테 감사하다"며 "강력한 경쟁자 한 명이 떨어지고, 약한 경쟁자만 남았다"며 다시 한번 다대일 데이트의 상대인 22기 영수를 디스했다.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이런 3-4살짜리 아이들의 공격을 보는 게 오랜만이다. 재미있다"며 폭소했다.
사진=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노주현, '초호화 800평 대저택' 공개…황홀한 뷰까지
- 2위 김지연 "전남편 이세창 언급, 현 아내 허락" 솔직 해명
- 3위 '세계 1위' 테니스 황제,한국인과 열애설!…관중석 포착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