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캡틴’ 폼 미쳤다! 반 다이크, 센터백 역대 최초 ‘UCL 어시스트 해트트릭’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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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캡틴’ 폼 미쳤다! 반 다이크, 센터백 역대 최초 ‘UCL 어시스트 해트트릭’ 달성

인터풋볼 2026-01-29 22: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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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리버풀
사진= 리버풀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버질 반 다이크가 대기록을 세웠다.

리버풀은 29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8차전에서 카라바흐 FK를 6-0으로 제압했다. 이번 승리로 리버풀은 리그 페이즈 순위 3위로 올라 16강 직행에 성공했다.

리버풀이 압도적인 공격력을 보여줬다. 전후반 통틀어 시도한 38회의 슈팅 가운데 유효 슈팅이 12회였을 정도로 사정없이 몰아붙였다. 리버풀은 전반 15분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 전반 21분 플로리안 비르츠의 득점포로 초반부터 승기를 잡았다.

후반전 공세는 더욱 매서워졌다. 후반 5분 만에 모하메드 살라가 환상적인 프리킥골을 만들었고 위고 에키티케, 맥 앨리스터가 각각 추가골을 기록했다. 여기에 교체 출전한 페디리코 키에사까지 쐐기골을 넣어 6-0 대승을 거뒀다.

사진= 디스 이즈 안필드
사진= 디스 이즈 안필드

이날 좌측 센터백으로 나선 반 다이크가 신기록을 세웠다. 반 다이크는 맥 앨리스터, 에키티케, 키에사의 골을 어시스트했는데 UCL 단일 경기에서 3도움을 기록한 최초의 센터백이 됐다.

경기 내용도 훌륭했다. 90분 동안 패스 성공률 88%(64/73), 파이널 써드 패스 18회, 롱 패스 성공 6회, 수비적 행동 6회, 공중볼 경합 성공률 100%(4/4), 리커버리 4회, 기회 창출 3회 등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 기준 최고 평점 9.6점을 받았다.

최근 반 다이크의 어깨는 무거울 수밖에 없었다. 조반니 레오니, 코너 브래들리 등은 장기 부상 명단에 올랐고 센터백 파트너 이브라히마 코나테는 개인 사정으로 자리를 비웠다. 뎁스가 약해진 수비 스쿼드로 인해 이날 미드필더인 라이언 흐라번베르흐가 센터백을 맡아야 했을 정도였다. 그럼에도 묵묵히 수비진을 지탱하며 카라바흐전도 리버풀 ‘캡틴’의 위용을 제대로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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