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전시현 기자 | 가상자산 분석가 무라드 마후무도브(Murad Mahmudov)가 보유한 자산 가치가 최근 시장 하락의 직격탄을 맞으며 고점 대비 80% 이상 급감했다. 밈코인 분석으로 이름을 알린 그의 총 자산은 지난해 6700만 달러에 달했으나 현재 약 1150만 달러 수준으로 쪼그라든 상태다.
29일(현지시간) 외신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마후무도브가 보유한 주요 밈코인들은 현재 고점 대비 75~90%대의 기록적인 하락률을 기록 중이다. 특히 그가 가장 큰 비중으로 보유한 종목인 SPX6900(SPX) 역시 80% 넘게 폭락하며 전체 자산 가치를 끌어내린 것으로 파악됐다.
마후무도브는 이 같은 자산 폭락 상황에서도 여전히 시장에 대해 낙관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때 시장을 호령하던 전문가의 자산이 1년 만에 5분의 1 토막 나면서 변동성이 극심한 밈코인 투자의 위험성이 다시금 증명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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