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생림면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산불로 확산됐다.
29일 19시 50분 경남 김해시 생림면 생철리 216-2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현재 진화중이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진화차량 83대, 진화인력 262명을 긴급 투입하여 산불 진화에 집중하고 있으며, 현장에는 북서풍의 바람이 평균풍속 2.8㎧로 불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산불은 29일 6시 52분경 김해시 생림면 한 비철금속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소방대원들이 안간힘을 다해 진화작업에 나섰지만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고 확산이 커지자 대응1단계에 이어 대응2단계까지 발령했다.
이어, 불씨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면서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야간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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