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행정복지센터는 정수태권도(관장 김재우)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라면 20상자를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정수태권도는 성포동에 위치한 태권도 학원으로 2024년부터 연말연시마다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따뜻한 마음을 실천하자는 뜻에서 관장과 원생들이 함께 라면을 후원해 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받은 라면은 성포동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재우 관장은 “아이들이 단순히 운동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마음을 키우길 바라는 취지에서 직접 라면을 준비하도록 했다”며 “이러한 경험이 아이들에게 배움 이상의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순덕 성포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후원해 주신 정수태권도 관장님과 원생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들과 주민이 행복한 성포동을 만들어 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