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단원구 선부1동 행정복지센터는 외계인피자로부터 120만원 상당의 온풍기 30대를 전달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안산에 본점을 두고 가맹 점포만 50곳에 달하는 외계인피자는 “외계인과 지구인들이 함께 하는 행복”을 브랜드의 기본 모토로 삼고 있다.
이런 브랜드 가치를 실현하듯 외계인피자는 꾸준히 지역사회의 나눔 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연일 계속되는 한파에 이웃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 물품을 마련했다. 후원된 온풍기는 홀몸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주영 외계인피자 안산본점 대표는 “추운 겨울을 홀로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가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심했다”며 “온풍기가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은혜 선부1동장은 “안산 거주 청년 CEO분들의 사업이 더욱 번창해서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도움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후원해 주신 온풍기는 꼭 필요한 가정에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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