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배우 이상윤과 남다른 기류를 보였다.
29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8년째 부르짖은 이상윤 만난 홍진경의 소개팅 플러팅 꿀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평소 이상윤을 이상형으로 꼽았던 홍진경은 설레서 잠이 오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상윤 몰래 소개팅 콘셉트로 영상을 찍겠다고 이야기했다.
이상윤이 나이를 만 44세라고 밝히자 홍진경은 반색하며 "딱 좋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네 살 차이이다.
이어 홍진경은 이상윤에게 "언제 독립했냐"고 물었고 이상윤은 "13년 정도 됐다"라고 답했다. 홍진경은 계속 밥을 밖에서 사먹는다는 이상윤에게 "나 요리 잘하는데"라고 어필했다.
또한 "잠잘 때 뭐 입냐"라는 질문에는 "츄리닝"이라 답하며 홍진경에게도 되물었다. 홍진경은 "박시한 셔츠를 입는다. 아, 셔츠만 입는다는 것은 아니고"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홍진경은 유튜브 초기 콘셉트를 설명하며 "공부 잘하는 분들께 배우고 싶어 상윤 씨도 섭외했는데 잘 안됐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상윤은 "얘기를 못들었다. 그런데 너무 재밌게 봤다. 따님과 함께한"이라고 하자 홍진경은 소개팅 콘셉트에 따라 "따님이요?"라고 버럭했다. 이상윤은 "아, 죄송하다. 조카분"이라고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윤은 엄정화의 소개로 채널에 나오게 됐다며 "그 누나에 대한 신뢰가 엄청 컸다"고 덧붙였다.
사진=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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