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SNS 라이브 중 "죽고 싶다" 심경 고백… 불안한 모습에 팬들 우려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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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 SNS 라이브 중 "죽고 싶다" 심경 고백… 불안한 모습에 팬들 우려 확산

메디먼트뉴스 2026-01-29 21:21: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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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가수 겸 배우 리지가 라이브 방송 도중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발언을 이어가 팬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리지는 지난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한 리지는 방송 내내 삶에 대한 의지와 비관적인 심경을 반복적으로 드러내며 복잡한 심경을 내비쳤다.

방송 중 한 팬의 질문을 받은 리지는 죽지 않고 살아보려고 노력하겠다며 다짐하는 모습을 보였다가도, 이내 너무 죽고 싶다. 살아도 그만이고 안 살아도 그만이라며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는 듯한 발언을 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리지는 어떻게든 살아보겠다는 말을 반복하면서도 깊은 우울감을 숨기지 못해 보는 이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리지의 이러한 행보는 과거의 논란과 그에 따른 자숙 기간 중 겪은 심적 고통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2010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리지는 유닛 오렌지캬라멜 활동을 통해 까탈레나, 마법소녀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 반경을 넓히며 활발한 행보를 보였다.

그러나 지난 2021년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인근에서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며 큰 비판을 받았다. 당시 벌금형을 선고받은 리지는 연예계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으며, 자신의 잘못에 대해 변명의 여지가 없는 명백한 실수라며 사과한 바 있다.

오랜 자숙 기간 끝에 팬들 앞에 선 리지가 방송을 통해 위태로운 심경을 토로하자 온라인상에서는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대중들에게 밝은 에너지를 선사했던 리지가 다시 안정된 모습을 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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