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재래시장 행보 화제…과일 집어 먹고 현금 봉투까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젠슨 황 재래시장 행보 화제…과일 집어 먹고 현금 봉투까지

모두서치 2026-01-29 19:56:23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상하이의 한 재래시장에서 음식을 구매하고 상인들에게 현금 봉투를 건넨 사실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7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황 CEO는 시장에서 65위안(약 1만3300원) 상당의 음식을 사면서 상인에게 600위안(약 12만3500원)의 현금 봉투를 건넸다.

과일을 집어 먹는 그의 소탈한 모습도 화제가 되며 현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관련 영상이 빠르게 확산 중이다.

황 CEO는 시장 입구에 있는 작은 가게에서 밤과 설탕에 절인 산사나무 탕후루를 구매했다. 황 CEO의 직원이 탕후루값을 지불했고, 황 CEO는 새해를 기념하는 현금 봉투인 라이시(Lai see)를 꺼내 뒷면에 자신의 영어 이름을 서명한 후 가게 주인에게 건넸다.

주인은 "처음에는 황 CEO를 알아보지 못했다"면서 "여러 사람들이 주변에 모여 사진을 찍을 때야 그를 알아봤다"고 전했다.

이후 그는 자리를 옮겨 다른 상인들에게서 케이크와 과일을 사고 라이시를 나눠줬다.

한 상인은 "황 CEO에게 과일을 좀 맛보라고 하면서 씻어드리냐고 물었더니, '괜찮다'면서 바로 과일 하나를 집어 먹더라"고 말했다.

그는 과일 가게에서 2200위안(약 45만2800원) 가량의 오렌지를 산 뒤, 회사 연례 만찬에서 구매한 오렌지를 직원들에게 나눠줬다고 한다.

한 네티즌은 이같은 황 CEO의 모습을 찍어 올리며 "재래시장에서 인공지능의 대부이자 엔비디아의 CEO인 젠슨 황을 만났다. 그의 재물운이 나에게도 전해지길 바란다"고 적었다. 이 게시물은 34만개가 넘는 좋아요를 받으며 인기를 얻고 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