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지연 기자]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의 드러머 건일이 KBS2 토론 서바이벌 ‘더 로직’에서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는다.
29일(오늘)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2 ‘더 로직’ 2회에서는 ‘버클리 드럼 천재’로 불리는 건일이 토론 대주제 ‘이민’을 앞두고 심리적 압박을 느끼는 모습이 공개된다. 자신감 넘치는 무대 위 모습과는 달리, 토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흔들리는 내면을 드러내며 긴장감을 더한다.
앞서 워밍업 라운드 ‘반론 싸이퍼’를 마친 100인의 참가자들은 10명씩 팀을 이뤄 본격적인 팀 대결에 돌입한다. 건일 역시 조원들과 함께 상대 팀의 질문과 반론을 예측하며 사전 토론 연습에 나서지만, 모의 토론 도중 잇따라 말문이 막히며 어려움을 겪는다. 그는 “머리가 하얘졌다”, “언변에 자신이 없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으며 부담감을 드러낸다.
상황이 반복되자 건일은 스스로를 자책하며 위축된 모습을 보이고, 이를 지켜본 조원들은 그에게 잠시 혼자만의 시간을 제안한다. 이후 건일은 숙소에서 홀로 토론을 준비하며 마음을 다잡고, 본 토론을 앞두고 새로운 각오를 다진다.
그리고 시작된 본격 토론에서 건일은 이전과는 180도 다른 태도를 보인다. 강한 집중력과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반전의 흐름을 만들어낸다. 과연 그가 토론 무대에서 '성장 캐릭터'로서 인정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버클리 드럼 천재’ 건일의 또 다른 도전은 29일(오늘)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2 ‘더 로직’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컬처 김지연 jy@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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