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4㎏` 들고 잠적한 직원, 횡령 수사…약 10억원 규모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금 4㎏` 들고 잠적한 직원, 횡령 수사…약 10억원 규모

이데일리 2026-01-29 18:59:27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석지헌 기자] 서울 종로3가 귀금속 거리의 한 금 관련 업체에서 직원이 10억원대 금을 들고 잠적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9일 서울 혜화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27일 오후 1시 40분께 “직원이 금을 가지고 나간 뒤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내용의 신고를 접수했다.

해당 업체 측은 직원이 순금 약 4㎏을 가지고 외부로 나간 뒤 돌아오지 않았다며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금 시세로 약 10억 8000만원에 달한다.

경찰에 따르면 금을 가지고 나간 직원은 해당 업체에서 근무하던 인물로, 피해 당일에도 정상적인 업무 과정에서 금을 취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해당 직원과 업주 간의 관계나 구체적인 업무 지시 내용 등은 현재 수사 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이다.

혜화경찰서 관계자는 “금은방이라기보다는 금 관련 업체로,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 중인 사안”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고소장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와 금의 행방을 파악하는 한편 직원의 소재를 추적하고 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