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취업바우처, 올해부터 만 75세로 지원 확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탈북민 취업바우처, 올해부터 만 75세로 지원 확대

모두서치 2026-01-29 18:41:01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올해부터 북한이탈주민(북향민) 취업 바우처(교육비 지원) 대상 연령이 기존 만 18세~59세에서 만 18세~75세로 확대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남북하나재단(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새해 북향민 지원사업을 29일 공개했다. 지난 14일에 진행한 새해 통일부 장관 업무보고 후속 조치 차원이다.

재단은 북향민 생계지원을 확대하고 생명 존중 특화 프로그램과 심리·정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의료비 지원 신청 자격기준은 중위소득 75%에서 100%로 완화됐다. 이를 뒷받침 하기 위한 예산도 12억으로 2억원 증액했다.

아울러 상반기 내로 생명존중(자살예방 특화) 상담센터 1개소를 북향민들이 밀집 거주하는 경기남부지 역에 추가 설치 운영할 예정이다.

위기가구 안부 확인 대상자는 1350가구로 확대한다. 전년도에 비해 100가구 늘어난 수치다.

북향민 자녀 대상 진로진학상담, 학습멘토링, 장학금 등 전 생애에 대한 평생학습 지원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장학금 신청 대상에 북향민 및 제3국 자녀뿐만 아니라 남한 출생 자녀도 신규로 포함하기로 했다. 교육기회를 놓친 만학도를 위한 장학금 선발 유형도 신설된다.

재단은 북향민에게 주기적으로 안부 확인을 하는 '따르릉 인공지능(AI) 안부 확인' 지원사업 등 AI를 활용한 업무혁신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주태 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재단은 북향민의 자립과 통합을 함께 이뤄 내기 위해 기본적인 정착지원과 보호를 넘어 함께 어울리고, 성장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