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주대은 기자] 경남FC가 창단 20주년을 맞는 2026시즌을 앞두고 경기 관람과 다양한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시즌권을 출시했다.
2026 시즌권은 정규리그를 비롯해 코리아컵, 플레이오프 등 시즌 중 열리는 모든 홈경기를 지정 좌석으로 관람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이번 시즌권 판매는 기간에 따라 사전 판매와 정상 판매로 구분되며, 사전 구매 시 가격은 성인 기준 E석·N석·스탠딩석 12만원, W석이 18만원으로 책정됐다.
특히 창단 20주년을 기념해 시즌권 구매자에게는 기념 패키지가 제공된다. 프로스포츠 최초로 시도되는 메탈 소재 시즌권 카드, 전시 보관 박스, 랜야드와 키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홈경기 방문 시 웰컴 드링크를 제공하는 신규 혜택도 포함됐다.
시즌권 소지자는 오프라인 메가스토어는 물론 온라인 메가스토어에서도 1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홈경기 이벤트 우선 참여와 원정버스 무료·우선 탑승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다.
경남에서 지역 상생을 위해 처음으로 시도됐던 G멤버스 제휴 할인 혜택도 확대됐다. RED 성형외과·피부과 창원점 수술비 10% 할인, 교보문고 창원점 도서·음반·문구 10% 할인, 마산로봇랜드 자유이용권 50% 할인, 히어로플레이파크 소인 입장권 30% 할인 등 문화·여가 분야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제휴 혜택이 마련됐다. 경남FC는 시즌 중에도 추가 제휴 혜택을 지속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경남FC의 2026 시즌권은 구단 전용 플랫폼 G멤버스를 통해 1월 29일(목)부터 2월 2일(목)까지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 이후 2월 6일(금)부터 3월 8일(일)까지 정식 판매가 이뤄진다. 사전 구매자에 한해 어린이를 제외한 전 좌석 시즌권을 1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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