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김은희 사랑꾼 맞네…"차라리 내영화 쪽박, 아내 영화 천만 됐으면" (비보티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장항준, ♥김은희 사랑꾼 맞네…"차라리 내영화 쪽박, 아내 영화 천만 됐으면" (비보티비)

엑스포츠뉴스 2026-01-29 17:58:26 신고

3줄요약
유튜브 'VIVO TV - 비보티비'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영화감독 장항준이 아내 김은희 작가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28일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에는 '말 많은 사람들 특집 내 얘기 듣고 있어? 장항준과 유해진 시끄러워도 끝까지 시청해 주실거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오는 2월 개봉 예정인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과 주연 배우 유해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 시청자는 장항준에게 밸런스 게임 질문을 던졌다. 사연자는 "만약 같은 시기에 작품이 개봉한다면 '내 영화는 쪽박이고 김은희 작가 영화는 천만'과 '내 영화는 천만이고 김은희 작가 영화는 쪽박' 중 어떤 상황을 선택하겠느냐"고 물었다.

이에 장항준은 "이거밖에 없어요? 이렇게 극단적이야?"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그는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김은희가 잘됐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유해진은 "이렇게 이야기하는 건 처음 본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유튜브 'VIVO TV - 비보티비'

장항준은 이어 "은희의 업적에 흠집이 나는 건 싫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유해진은 "보통 이런 질문을 받으면 '그래도 내가 천만이지'라고 말하던데"라며 감탄했다.

그러나 장항준은 "이성적으로는 그렇지만, 마음은 다르다"며 "나를 믿어준 배우들과 투자자, 동고동락한 스태프들을 생각하면 어떻게 머리로만 생각할 수 있냐. 가슴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유해진이 "두 답변 모두 훌륭하다"고 칭찬하자 장항준은 "그렇지"라며 미소를 보였다.

이후 송은이가 유해진에게 "김은희 작가 대본과 장항준 감독 작품이 동시에 들어오면 어떤 걸 선택하겠느냐"고 묻자, 유해진은 "장항준 감독님과는 이미 해봤으니까 김은희 작가님을 선택하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항준은 1998년 김은희 작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사진=유튜브 'VIVO TV - 비보티비'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