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점슛 5방! '눈꽃슈터 부활 신호탄' 26점 폭발 시킨 유기상…LG 뼈아픈 패배 속 값진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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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슛 5방! '눈꽃슈터 부활 신호탄' 26점 폭발 시킨 유기상…LG 뼈아픈 패배 속 값진 수확

STN스포츠 2026-01-29 17:44: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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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LG 유기상이 지난 27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원주DB와의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드리블하고 있다. /사진=KBL
창원LG 유기상이 지난 27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원주DB와의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드리블하고 있다. /사진=KBL

[STN뉴스] 강의택 기자┃창원LG의 패배에도 '눈꽃슈터' 유기상은 빛났다.

LG는 지난 27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원주DB와의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88-86으로 패했다. 이로써 3연승에 실패했다.

뼈아픈 패배를 당한 LG다. 1쿼터 중반 25-14까지 리드를 벌린 LG는 격차를 유지하는 데 실패했다. 결국 경기 종료 5초를 남기고 79-76까지 추격까지 따라 잡혔고, 엘런슨에게 3점포를 허용하며 동점을 허용한 LG는 연장 승부 끝에 패했다.

패배 속에서도 수확은 있었다. ‘눈꽃슈터’ 유기상이 좋은 슛감을 보여주며 맹활약한 것. 유기상은 2026년 들어 리그를 대표하는 슈터라고 하기에는 다소 아쉬운 성적을 기록하고 있었다. DB와의 경기 전에 치른 8경기에서 27분 가량을 소화하며 평균 7.8득점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하지만 DB전은 달랐다. 유기상은 35분 가량을 소화하며 26득점(야투 성공률 58.8%), 1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특히 3점슛을 5개나 터트렸다. 그 결과, 오랜만에 20득점 이상을 올렸다. 작년 12월 26일 원주DB전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무엇보다 슈팅 시도가 눈에 띄게 늘었다. 최근 8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7.1개의 슈팅을 시도했던 유기상은 이날 무려 17개를 던졌다. 연장에서 시도한 2개를 제외하더라도 정규시간에만 15개의 슈팅을 기록하며 적극적인 공격력을 보여줬다.

/사진=KBL
창원LG 유기상이 지난 27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원주DB와의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 임하고 있다. /사진=KBL

1쿼터부터 3점슛 2개를 포함해 10점을 올리며 불을 뿜은 유기상은 2쿼터에 2점을 추가했다. 경기 후반부에도 맹활약을 이어간 그는 4쿼터에서 2점슛으로 시작해 3점슛 2개를 추가하며 존재감을 뽐냈고, 연장에서도 3점슛을 하나 더 기록했다.

연승에는 실패했지만, 유기상의 폭발력은 LG에 분명한 수확으로 남았다. 오랜만에 터진 외곽포는 팀 공격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고, 향후 반등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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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강의택 기자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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