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웨스트햄→노팅엄→서울…FA 린가드, 이탈리아행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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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웨스트햄→노팅엄→서울…FA 린가드, 이탈리아행 전망

일간스포츠 2026-01-29 17:33: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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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을 떠나 FA가 된 뒤 개인 훈련을 소화 중인 린가드. 사진=린가드 SNS


프로축구 FC서울 출신 제시 린가드(34·잉글랜드)의 다음 행선지로 이탈리아 세리에 A가 언급됐다.

영국 매체 메트로는 29일(한국시간) “서울을 떠난 린가드가 새 구단과의 계약에 가까워지고 있다”면서 “전 잉글랜드 국가대표인 그는 최근 2년 동안 한국의 서울에서 2시즌을 소화했고, 67경기 출전해 19골을 넣었다. 지난해 12월 팀을 떠나 새 구단을 찾고 있는데, 그는 다시 한번 해외로 이동하는 것이 유력해 보인다”고 전했다.

매체는 데일리 메일의 보도를 인용, “린가드는 세리에 A 클럽과 대화를 진전 중”이라며 “명확한 구단이 언급되진 않았지만, 이탈리아로의 이적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잉글랜드 대표팀 출신 제이미 바디가 레스터 시티를 떠나 크레모네세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한 점을 떠올리기도 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 역시 “세리에 A 팀들에도 린가드는 여전히 매력적인 카드다. 이적시장 마감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린가드는 꽤 밀도 높은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린가드는 지난해 12월 서울과 작별한 뒤 영국 가디언과의 인터뷰서 “서울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다”면서 “생각해 보니, 소음에서 벗어나 리셋할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느꼈다. 맨체스터에는 방해 요소가 많다. 그저 축구에만 정말로 집중하고 싶었다”고 떠올렸다.

특히 “(서울을 떠날 때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때 울었다. 그리고 지난 2년 동안 선수, 팬들과 깊은 유대감을 쌓았기 때문에 다시 감정적일 수밖에 없었다. 내가 강한 유산을 남겼다고 생각한다”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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