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국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28일 일본 항공자위대 오키나와현 나하 기지에서 급유했다고 요미우리신문 등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항공자위대가 한국 공군 항공기에 급유를 지원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블랙이글스 항공기들은 이날 원주 공군기지를 출발해 오전 10시께 나하 기지에 차례로 착륙했고, 조종사들은 항공자위대 대원과 교류했습니다.
블랙이글스는 오키나와에서 필리핀, 베트남, 태국, 인도, 오만 등을 거쳐 내달 2일 사우디아라비아에 도착해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 2026'에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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