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세계 패션의 중심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각국 대표단이 착용할 유니폼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28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아르마니, 몽클레르, 랄프 로렌, 룰루레몬 등 유명 브랜드들이 각국 대표단과 손잡고 유니폼을 디자인하고 제작했습니다.
주최국 이탈리아 선수단 유니폼은 아르마니의 스포츠 브랜드 EA7이 맡았고, 몽클레르는 브라질 선수단에 유니폼을 제공합니다.
전통의 아메리칸 브랜드 랄프 로렌은 미국 올림픽 대표팀 단복을 맡았고, 밴쿠버에서 의류 사업을 시작한 룰루레몬은 캐나다 선수단 유니폼을 제작했습니다.
몽골 캐시미어 브랜드 고욜은 혹독한 겨울을 견디는 옛 몽골 제국 의상에서 영감을 얻어 몽골 대표팀 단복을 만들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지난 22일 선수단 결단식에서 노스페이스가 제공한 새하얀 유니폼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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