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환 경기도의원 “학생이 실제로 탈 수 있는 통학버스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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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경기도의원 “학생이 실제로 탈 수 있는 통학버스 돼야”

투데이코리아 2026-01-29 17: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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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전경. 사진=투데이코리아
▲ 경기도의회 전경. 사진=투데이코리아
투데이코리아=김시온 기자 | 조성환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이 ‘2026학년도 파주형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파프리카)’ 운영 계획을 보고받고 노선 개편과 배차 개선 방안을 점검했다.

28일 경기도의회는 조성환 위원장이 파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상담소에서 열린 정담회에서 내년도 운영안과 현장 수요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파주형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는 지역 내 중·고등학생의 통학 부담을 줄이기 위한 교육지원 정책으로, 학교 신설과 학생 이동 동선 변화를 반영한 노선 조정이 추진되고 있다.

이번 운영안의 핵심은 다율고 개교에 따라 운정지역(U노선)에 신규 정류장을 신설하고, 금촌지역(G노선)에 와동육교 정류장을 추가하는 등 학생 이동 수요를 반영한 노선 재편이다.

조 위원장은 단순한 노선 확대보다 실제 이용 편의가 정책 성패를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버스가 다닌다는 사실보다 학생들이 필요한 시간에 탈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며 등·하교 시간대 배차 간격 조정과 혼잡 시간대 수요 대응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2026학년도부터는 방과후 활동과 야간 자율학습 학생들의 귀가 여건을 고려해 운정지역과 문산지역(M노선) 하교 시간대 막차가 기존보다 10~15분가량 늦춰지는 등 배차 스케줄 전반이 조정될 전망이다.

조 위원장은 신학기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 점검도 강조했다. 그는 “3월 노선 개편 이후 현장에서 불편이 반복되지 않도록 시범운행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며 “병목 구간이나 배차 오류를 사전에 점검해 학생들이 등교 첫날부터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운정·금촌·문산 권역별 특성에 맞는 촘촘한 통학망을 구축해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세밀한 민원까지 정책에 반영해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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