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명품 브랜드 총출동…밀라노 동계올림픽 유니폼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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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명품 브랜드 총출동…밀라노 동계올림픽 유니폼 전쟁

연합뉴스 2026-01-29 16:59: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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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세계 패션의 중심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각국 대표단이 착용할 유니폼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28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아르마니, 몽클레르, 랄프 로렌, 룰루레몬 등 유명 브랜드들이 각국 대표단과 손잡고 유니폼을 디자인하고 제작했습니다.

주최국 이탈리아 선수단 유니폼은 아르마니의 스포츠 브랜드 EA7이 맡았습니다. 눈 덮인 봉우리를 표현하는 흰색을 기본색으로 초록과 빨강 디테일을 넣어 이탈리아 국기를 상징했습니다.

1968년 동계 올림픽 때 프랑스 유니폼 제작에 참여했던 몽클레르는 이번 올림픽에선 브라질 선수단에 유니폼을 제공하며 58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 복귀했습니다.

전통의 아메리칸 브랜드 랄프 로렌은 미국 올림픽 대표팀 단복을 맡았습니다. 개회식 의상은 화이트 울 코트와 성조기 문양 니트로 제작됐습니다.

밴쿠버에서 의류 사업을 시작한 룰루레몬은 캐나다 선수단 유니폼을 제작했습니다. 캐나다 상징인 아름다운 자연과 단풍잎을 유니폼 디자인에 적용했습니다.

몽골 캐시미어 브랜드 고욜은 혹독한 겨울을 견디는 옛 몽골 제국 의상에서 영감을 얻어 몽골 대표팀 단복을 만들었습니다. 몽골은 2024년 파리 올림픽 때도 전통 의상을 살린 유니폼으로 찬사를 받았습니다.

우리나라는 지난 22일 선수단 결단식에서 노스페이스가 제공한 새하얀 유니폼을 공개했습니다. 한국 대표팀 단복은 2024년 파리 올림픽 때 국제올림픽위원회가 선정한 베스트 단복 '톱 10'에 오른 바 있습니다.

제작: 정윤섭·송해정

영상: 로이터 Emporio Armani·유튜브 노스페이스·랄프 로렌·룰루레몬·몽클레르·아식스·Michel Amazonka·고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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