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5221·삼성전자·HBM4·6만가구·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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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5221·삼성전자·HBM4·6만가구·테슬라

데일리임팩트 2026-01-29 16:58: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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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딜사이트경제티비)


◇李대통령 "할 일 산더미에 잠도 안 와…국회 속도 늦어 답답"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입법과 행정 과정에 있어 속도를 더 확보했으면 좋겠다"며 "국회에 대한 협력 요청이든 (행정에 있어) 집행이든 신속하게 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할 일은 산더미처럼 많아 잠이 잘 안 오기도 한다"며 "나름의 이유가 있겠으나 할 일이 너무 많은데 속도가 늦어, 저로서는 참 답답하기 이를 데 없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전·차군단' 코스피 5200도 돌파…코스닥 2.73% 급등

29일 코스피 지수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호실적 발표에 힘입어 3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가며 5200선을 돌파했다. 앞서 28일 5100선을 돌파한 지 하루 만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98% 상승한 5221.26포인트에 마감했다. 이날 실적을 발표한 현대차도 7.21% 급등한 52만8000원에 마감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73% 급등한 1164.41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 분기 영업이익 20조…1.3조 특별배당 쏜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매출 93조8374억원, 영업이익 20조737억원을 거둬들이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고대역폭 메모리(HBM) 경쟁력이 본격적으로 회복된 데다, 범용 메모리 가격 급등이 겹치면서 반도체 사업이 전사 실적을 견인한 영향이다. 한편 이날 삼성전자는 1조3000억원 규모의 특별배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통주 기준 1주당 배당금은 566원으로, 특별배당 반영 시 배당 성향은 25.1%에 달해 정부가 정한 고배당 상장사 요건을 충족한다.


◇HBM4 '왕좌의 게임'…SK "우리가 1위" vs 삼성 "2월 양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6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4) 주도권을 놓고 정면 대결에 나섰다. 29일 같은 날 열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SK하이닉스는 HBM4에서도 압도적 점유율로 시장 1위를 지키겠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삼성전자는 그동안 HBM 시장에서 고전하며 관련 언급을 최소화해왔던 것과는 달리, 이번 컨퍼런스콜에서는 HBM4 개발 진행 상황에 대해 “고객 평가와 품질 테스트를 마친 뒤 2월부터 본격 양산·출하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구체적인 일정을 밝혔다.


◇삼성전자 첫 과반노조 탄생…단체교섭권 단독 행사 가능

삼성전자에 창사 이래 처음으로 단일 과반 노동조합이 탄생했다. 29일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의 가입자 수가 6만3000명을 넘어서면서, 노조 측이 산정한 과반 기준(6만2500명)을 돌파했다. 노조는 사측과 고용노동부에 공문을 보내 교섭대표노조 지위 확보를 위한 공식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과반 노조로 인정될 경우 단체교섭권과 근로조건 결정권을 단독으로 행사할 수 있게 된다.


◇수도권 주택공급 속도전…여의도 1.7배 면적에 판교 2배 물량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에 나선 정부가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 공급 물량을 1만 가구로 늘리는 등 수도권 우수 입지 공급 계획을 구체화했다. 역세권 등 수도권 핵심 입지 487만㎡에 청년·신혼부부 등을 주요 대상으로 양질의 주택 약 6만가구를 공급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이는 판교신도시(2만9000가구)의 두 배 규모로, 면적은 여의도(2.9㎢)의 1.7배에 해당한다. 착공은 2027년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9·7공급 대책에서 오는 2030년까지 수도권에 주택 총 135만가구를 착공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테슬라의 트렌스포머…"모델 S·X 생산라인서 로봇 만든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모델 S와 모델 X 차량의 생산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자율주행 시대에 대비한 전략적 결정이라는 설명이다. 테슬라는 해당 차량을 생산하던 미국 프리몬트 공장 라인을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를 생산하도록 전환한다. 테슬라는 이를 통해 연간 100만대 규모의 옵티머스 생산 능력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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