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아파트' 세상에 못 나올뻔…"한국식 구호 너무 생소, 확신 없었다" (CallHerDad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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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 '아파트' 세상에 못 나올뻔…"한국식 구호 너무 생소, 확신 없었다" (CallHerDaddy)

엑스포츠뉴스 2026-01-29 16:3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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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Call Her Daddy'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로제가 히트곡 '아파트(APT.)'가 세상에 공개되지 못할 뻔했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Call Her Daddy'에는 'Alex Cooper Presents: A Grammy Special (ft. Rosé)'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로제가 출연해 진행자 알렉스 쿠퍼(Alex Cooper)와 음악 인생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알렉스 쿠퍼는 로제에게 "이 노래가 대박이 날 거라는 걸 개인적으로 느낀 순간이 있었느냐"고 물었다. 이에 로제는 "사실 서서히 익숙해졌던 것 같다"며 "처음 이 노래를 만들었을 때는 집에 가서 밤새도록 반복 재생하며 작업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로제는 "반복해서 듣기에는 꽤나 미친 노래였다"며 "밤새 듣다가 아침이 되자 프로듀서와 작곡가들에게 휴대폰에서 이 노래를 지워달라고 부탁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유튜브 'Call Her Daddy'

로제는 '아파트'를 두려워했던 이유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전했다. 로제는 "곡이 한국 문화와 너무 밀접해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 걱정했다"며 "특히 도입부의 한국식 구호(Chant)와 후렴구가 너무 생소해서 아티스트로서 확신이 없었다"고 고백했다.

이후 로제는 주변 사람들에게 약 10곡 정도를 들려준 뒤 "이건 초안이고 장난처럼 만든 곡"이라며 마지막에 '아파트'를 틀어 반응을 살폈다고 전했다.

로제는 당시 "내가 느끼는 감정이 무서워서 과대포장하고 싶지 않았다"며 "그냥 사람들의 생생한 반응을 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로제가 브루노 마스(Bruno Mars)와 함께 부른 '아파트(APT.)'는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 제68회 시상식에서 올해의 노래, 올해의 레코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유튜브 'Call Her Daddy'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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