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데스게임’, 홍진호 2연승으로 서바이벌 강자 입증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넷플릭스 ‘데스게임’, 홍진호 2연승으로 서바이벌 강자 입증

스포츠동아 2026-01-29 16:16:33 신고

3줄요약




넷플릭스 예능 ‘데스게임’이 ‘정치 없는 1대1 뇌지컬 끝장 매치’라는 신선한 포맷으로 성공적인 포문을 열었다. 프로게이머 출신 포커 플레이어 홍진호는 이세돌, 세븐하이를 상대로 2연승을 거두며 서바이벌 강자의 면모를 입증했다.

지난 28일 첫 공개된 ‘데스게임’ 1, 2회에서는 이세돌과 홍진호, 홍진호와 세븐하이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단 한 판으로 승부가 결정되고 패배 즉시 탈락하는 구조는 긴장감을 극대화하며 1대1 서바이벌의 매력을 선명하게 드러냈다.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두뇌 서바이벌계 리빙 레전드’ 장동민의 해설 합류다. 박상현 캐스터와 함께 해설위원으로 나선 장동민은 “제가 ‘데스게임’에 참여했으면 좋았겠지만, 인간들에게 기회를 주고 싶었다”며 “인간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게임을 할지 궁금했다”고 전해 초반 흥미를 더했다.

첫 번째 승부는 이세돌과 홍진호의 대결이었다. ‘기억의 만찬’은 20개의 그릇 속 토큰 개수를 오직 암기로만 기억해 같은 수의 토큰을 찾아내는 게임으로, 기억력과 전략적 수싸움이 동시에 요구됐다. 장동민은 “단순한 암기가 아니라 변화에 대응하는 게임”이라고 짚었고, 홍진호는 주민등록번호를 활용해 숫자를 배치하는 전략과 빠른 판단으로 변수를 제어하며 승리를 거뒀다. 퍼펙트 승리로 상금 1천만 원을 누적한 홍진호는 다음 도전을 이어갔다.

홍진호의 두 번째 상대는 포커 플레이어 세븐하이였다. ‘위치, 콤보!’는 주사위를 굴려 나온 숫자를 게임판에 배치한 뒤 조합을 만들어 승부를 가르는 종목이다. 예측 불가능한 주사위가 최대 변수로 작용하는 가운데, 장동민은 “중앙 칸에 어떤 숫자를 배치하느냐”를 핵심으로 꼽았다. 치열한 심리전 끝에 승자는 또다시 홍진호였다. 홍진호는 2개의 시드와 함께 상금 1,500만 원을 누적했다.

특히 2회 말미에는 두뇌 서바이벌 예능 사상 최초로 펭수의 등장이 예고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홍진호가 펭수와 정면 대결을 펼칠지, 5연승에 성공해 상금 5,000만 원의 ‘데스게임 마스터’로 등극할지 기대가 모인다.
공개 직후 시청자 반응도 뜨겁다. “룰 설명만 들어도 심장이 떨린다”, “이건 못 참지” 등 긴장감을 호평하는 반응과 함께, 이세돌-홍진호 맞대결을 두고는 “포커페이스들의 심리전이 특히 흥미롭다”는 댓글이 이어졌다. 장동민의 해설에 대해서도 “설명까지 해주니 너무 좋다”, “해설 있는 두뇌 서바이벌은 귀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매주 수요일 공개된다.



김겨울 기자 winter@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