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시도 부시장·부지사, 해당지역 시장·군수·구청장·지방의원 등 참석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시는 전남도와 함께 광주·전남 행정통합 관련 권역별로 시도민을 만나 소통하는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방송 3사(광주MBC, KBC, KBS광주)가 주관해 서남권·광주권·동부권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타운홀미팅에는 시도민 청중단이 참여해 통합 관련 주요 쟁점에 대해 질의 토론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여기에는 강기정 시장과 김영록 지사, 양 시도 부시장·지사, 해당 지역 시장·군수·구청장, 시도와 시군구의회 의원, 전문가,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통합특별시장 선거를 앞두고 잠재적 경쟁자인 강 시장과 김 지사가 '단체장 자격'으로 한자리에서 주민들과 대화하는 것이다.
먼저 열리는 서남권(KBC 주관) 타운홀미팅은 2월 4일 오후 2∼4시 해남 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개최된다.
이어 광주권(광주MBC 주관)이 2월 10일 오후 1시 55분∼3시 55분 광주MBC 공개홀에서 열린다.
마지막 동부권(KBS광주 주관)은 2월 13일 오후 2시부터 3시 50분까지며, 장소는 추후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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