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쯤 충남 홍성군 서부면 이호리의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현장에서 헬기 1대, 산불 진화 차량 16대, 진화대 3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이 불은 인근 주택 외부에서 난 뒤 바람을 타고 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인다.
산림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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