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9일 오후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1420원대 중반을 기록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나은행이 발표한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379회차 고시 환율에 따르면 원-달러 매매 기준율은 1426.50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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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현찰로 살 때 1451.46원, 팔 때는 1401.54원이 적용된다. 송금 시에는 보낼 때 1440.40원, 받을 때 1412.60원으로 각각 책정됐다. 달러 대비 주요국 통화 환산율은 유로 1.199, 일본 엔 0.654, 중국 위안 0.144를 기록 중이다.
유로화(EUR) 매매 기준율은 1709.59원으로 집계됐다. 현찰 구매 시 1743.61원이 소요되며 팔 때는 1675.57원을 받게 된다. 송금 보낼 때 가격은 1726.68원, 받을 때 가격은 1692.50원이다. 유럽 연합의 주요 통화인 유로는 타 통화 대비 높은 환율 수준을 유지하며 거래되고 있다.
일본 엔화(JPY)는 100엔당 932.57원을 기록하며 900원대 초반 선에 머물렀다. 현찰로 살 때는 948.88원, 팔 때는 916.26원이 적용된다. 송금 시 보낼 때 941.70원, 받을 때 923.44원 수준이다. 엔화는 최근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특정 범위를 유지하며 여행객 및 수출입 기업들의 주요 지표가 되고 있다.
중국 위안화(CNY) 매매 기준율은 205.49원으로 확인됐다. 현찰 살 때 215.76원, 팔 때 195.22원이다. 송금 시에는 보낼 때 207.54원, 받을 때 203.44원으로 거래가 가능하다. 위안화 역시 아시아 금융 시장의 주요 통화로서 안정적인 거래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고시된 환율 정보는 하나은행 기준 379회차 자료로 시장 상황에 따라 실시간으로 변동될 수 있다. 외환 거래 시에는 환전 수수료 우대율에 따라 실제 적용 환율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영업점이나 모바일 앱을 통한 최종 확인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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