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단계 공공시설물 내진보강계획 수립…2030년 내진율 93.6% 목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4단계 공공시설물 내진보강계획 수립…2030년 내진율 93.6% 목표

연합뉴스 2026-01-29 16:00:00 신고

3줄요약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행정안전부는 전국 공공시설물의 내진율을 2030년까지 90% 이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4단계 '기존 공공시설물 내진보강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29일 밝혔다.

정부는 2026∼2030년 3조6천273억원을 투입해 2만3천997개 공공시설물의 내진 보강을 추진하고, 공공시설물 내진율을 2030년 93.6%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정부는 2011년부터 5년 단위로 기본계획을 수립해 내진 보강을 추진해 왔다.

지난 3단계 계획(2021∼2025년)을 통해 전체 20만6천377개 공공시설물 가운데 80.8%의 내진율을 달성했다.

이번 4단계 계획에서는 학교·의료시설 등 국민 생활과 안전에 직결되는 핵심 시설을 중심으로 보강 시기를 앞당겨, 2035년까지 모든 공공시설물이 내진 성능을 갖추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오병권 행안부 자연재난실장은 "지진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사회 기능을 보호하기 위해 공공시설물의 내진 성능 확보는 필수적"이라며 "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chacha@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