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가수 테이가 김범수의 명곡 '끝사랑'을 자신만의 짙은 감성으로 다시 쓴다.
29일 FUN한 엔터테인먼트 측은 테이의 리메이크 신곡 '끝사랑'이 오는 2월 11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고 전했다.
새 싱글 '끝사랑'은 지난 2011년 발표된 김범수의 정규앨범 'Solista Part.2(솔리스타 파트2)' 타이틀곡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첫사랑을 떠나보내지 못한 애절한 마음을 담은 원곡의 서사를, 테이 특유의 굵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섬세한 표현력으로 재해석해 원곡과는 또 다른 결의 깊은 울림을 전한다.
이번 정식 발매는 앞서 유튜브 채널 '공케이'를 통해 공개된 테이의 커버 영상에 쏟아진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화답하는 결과물이다. 당시 대중은 "김나박이에 '테' 포함이다(김나박이테)", "이 곡은 그냥 테이 줘야겠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음원 발매를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
이번 음원 발표는 현재 라디오 '굿모닝FM 테이입니다' DJ로서의 유쾌한 매력 이면에, '같은 베개',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등 대표곡과 함께 입증된 '명품 발라더' 본연의 이미지를 다시 한번 강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테이의 리메이크 음원 '끝사랑'은 오는 2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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