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의회는 29일 제24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올해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최길영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올 한 해 울주군의 정책 방향과 행정 운영 기조를 가늠하는 중요한 시간"이라며 "군민의 뜻이 행정 전반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인 견제와 감시를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임시회는 2월 9일까지 12일간 일정으로 진행된다.
군의회는 이 기간에 집행부 각 부서로부터 올해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주요 정책과 사업에 대한 타당성, 예산 집행의 효율성 등을 살펴본다.
또 공동주거시설 층간소음 방지조례 개정안, 전기자동차 전용주차구역 화재 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 조례안, 야간관광 활성화 조례안 등 1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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