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은 북부권 공공·작은도서관의 생생한 소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분기별 소식지 ‘북브릿지(북부릿지)’를 오는 30일 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북브릿지’는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지역 내 다양한 도서관 소식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소래빛도서관을 포함한 북부권 도서관의 프로그램과 활동, 공간 변화,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 등을 담아 전달한다.
소식지 명칭인 ‘북브릿지’는 북부권 도서관의 ‘다리’ 역할을 한다는 의미와 ‘북부’의 중의적 의미와 ‘브릿지(Bridge)’의 어감 유사성을 고려해 명명됐다. 시민과 도서관, 도서관과 도서관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매개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은 지난해 2회에 걸쳐 발행했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부터는 연 4회(1·4·7·10월 말) 분기별 발행 체계를 갖춰 시민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알찬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북브릿지’는 4페이지 분량의 책자 형태로 제작돼 도서관에서 직접 열람할 수 있으며, 북부권 도서관 관내 게시판과 시흥시도서관 누리집에도 게시돼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김혜순 소래빛도서관장은 “북브릿지는 북부권 도서관의 다양한 소식과 활동을 시민에게 전하는 소식지”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도서관을 더 가깝게 느끼고 자주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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