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스태프의 생일 선물로 고가의 에르메스 명품백을 선물했다.
28일, 김나영은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노필터티비)'에 "집밥도 일도 데이트도 열심히 하는 요즘 나영이네 일상 모음zip"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날 김나영은 스태프를 만나 준비해둔 동화책 꾸러미를 건네며 "소이 주라고 가져왔다. 이제 이 나이 책들은 안 본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이런 게 참 좋지 않냐. 이제 영어 공부도 좀 해야지. 언제까지 옹알이만 할 거야"라며 농담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책의 양을 확인하던 김나영은 "이거 들고 갈 수 있겠어?"라고 물었고, 스태프는 "택시 타야 할 것 같다"고 재치 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때 스태프는 책 사이에 끼어 있는 고급 브랜드 상자를 발견하고는 "이건 뭐예요?"라며 장난스럽게 물었다.
이를 본 김나영은 잠시 웃음을 터뜨리며 "너무 티 났어? 들어올 때부터 봤어?"라고 말했고, 스태프는 "중간에 봤다. 소이 거냐"고 되물었다. 김나영은 이에 "생일 축하합니다"라고 말하며, 해당 상자가 스태프를 위한 깜짝 생일 선물임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스태프가 "아직 생일까지 일주일 남았다"고 하자, 김나영은 "그 사이에 우리가 못 볼 수도 있으니까 미리 챙겨주는 거다"라고 자연스럽게 설명했다.
예상치 못한 선물에 감동한 스태프는 포장을 열며 "이런 서프라이즈를 이렇게 바쁜데"라며 연신 고마움을 표현했고, 선물의 정체를 확인한 뒤에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이거 받아도 되냐"며 몇 번이나 되묻던 스태프는 "비닐 뜯으면 환불 안 되는 거 아니냐. 너무 예쁘다"고 감탄했고, 즉석에서 가방을 착용해보기도 했다. 이를 본 김나영은 "너무 잘 어울린다"며 따뜻한 칭찬을 건넸다.
스태프는 "소이야, 엄마 가방 받았다"라며 들뜬 마음을 전했다.
사진= 김나영의 nofilterTV(노필터티비) 채널 캡처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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