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백화점. 왼쪽부터 대전신세계 Art&Science,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 롯데백화점 대전점.
대전 백화점 '빅3'가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선물세트 준비에 분주하다.
우선 대전신세계 Art & Science는 30일부터 2월 15일까지 설맞이 선물세트 본 판매에 나선다. 2004년 첫 출시 이후 매 명절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대표 프리미엄 선물세트 '5-Star'가 눈에 띈다. 이번 설에는 '5-STAR' 한우세트의 기준을 기존보다 높여 마블링 스코어 8, 9번 판정을 받은 4산(産) 이내 암소만 사용해 세트를 구성했고, 청과세트에는 새로운 포도품종인 '로얄바인'을 포함한 세트를 새롭게 출시했다. 대표상품으로는 '명품 한우 더 시그니처' (300만원), '명품 재래굴비 특호' (120만원), '명품 셀렉트팜 햄퍼' (27만원) 등이 있다. 청과 바이어가 전국 각지를 다니며 최고 품질의 과일을 재배하는 산지와 생산자를 찾아 선정하는 '셀렉트팜'은 올해 처음으로 태국의 유명 망고산지 '차층사오'에 셀렉트팜을 지정해 태국 현지에서 직거래한 망고를 선보인다. 상품으로는 '신세계 사과·배·태국망고' (11만원), '신세계 태국망고' (7만5000원) 등이 있다. 수산 선물세트 대표상품으로는 '영광 참굴비 특호' (110만원), '신세계 순살갈치' (35만원), '갈치·옥돔 세트' (29만원) 등이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도 다가오는 설을 맞아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한우, 청과, 수산 선물세트를 비롯해 가공식품, 와인, 건강 선물세트까지 다채로운 상품들을 판매하고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의 5%에 해당하는 G캐시 또는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에 더해 패션, 잡화 브랜드에서 20만원 이상 구매하면 지하 식품관에서 사용 가능한 1만원 금액할인권도 제공한다. 5층 아동, 7층 캐주얼·아웃도어, 8층 스포츠 브랜드 20여개가 참여하는 신학기 가방 특집전도 이어진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주말을 맞아 다양한 신규오픈 브랜드 및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국내 토종 SPA 브랜드인 '에잇세컨즈'가 30일 2층에 신규 입점한다. 오픈 기념으로 여성 아우터, 남성 재킷 등을 최대 60%까지 할인하는 특가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 선착순 한정으로 당일 5만원 이상 구매 시 두바이 쫀득 쿠키, 8만원 이상 구매 시 민주킴 파우치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31일부터 2월 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외국 슈퍼 감성의 프리미엄 생활용품 브랜드인 '마켓틸다' 팝업행사도 30일부터 2월 12일까지 별관 1층에서 진행한다. 비누, 샴푸, 바디워시 등의 베스 상품부터 수세미, 세제, 고무장갑 등 다양한 생활용품까지 전 세계에서 검증받고 인증받은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설 선물세트로 좋은 다양한 선물세트 구성도 함께 만나볼 수 있으며,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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