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구청 출범에 발을 맞춰 보건소 4곳 체계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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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구청 출범에 발을 맞춰 보건소 4곳 체계도 구축

경기일보 2026-01-29 15:46: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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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구 보건소 전경. 화성특례시 제공
만세구 보건소 전경. 화성특례시 제공

 

화성특례시가 4개 일반구 체제 출범에 맞춰 보건소 운영체계를 개편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기존 서부·동부·동탄보건소를 네 곳으로 개편하고 보건소 명칭도 일반구 명칭에 맞게 변경된다.

 

4개 보건소는 ▲만세구보건소 ▲효행구보건소 ▲병점구보건소 ▲동탄구보건소다.

 

만세구·병점구·동탄구보건소는 기존 서부·동부·동탄보건소를 개편하고 효행구보건소는 신설됐다.

 

만세구보건소는 현 서부보건소 보건정책과(향남읍 3.1만세로 1055) 건물을, 효행구보건소는 현 서부보건소 건강증진과(봉담읍 동화새터길 109) 건물을 사용한다.

 

병점구·동탄구보건소는 기존 동부보건소(떡전골로 72-3 2·3층)와 동탄보건소(노작로 226-9)에 자리 잡을 예정이다.

 

각 보건소는 2과 체제로 운영된다.

 

만세구보건소는 보건정책과와 건강증진과, 나머지 보건소는 보건행정과와 건강증진과로 구성된다.

 

보건정책과 및 보건행정과는 보건행정, 의약무관리, 정신건강, 자살예방, 감염병관리 및 대응 등을 담당하며 건강증진과는 건강증진 및 관리, 모자보건, 방문보건, 치매관리 등을 맡는다.

 

이번 개편으로 인구 증가와 광역화된 도시 구조로 대응해 보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 생활권 중심의 공공보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간 보건 서비스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4개 보건소 체제를 바탕으로 감염병 대응과 건강 증진, 취약계층 보호 등 공공보건의 기본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구별 특성과 주민 건강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보건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명근 시장은 “이번 보건소 체계 개편은 4개 일반구 출범에 맞춰 공공보건 행정의 운영 기반을 정비하는 과정”이라며 “구별 보건소가 지역 특성과 주민 건강 수요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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