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용에 부전패(0:3)
PBA에 따르면 마르티네스는 팀리그 준플레이오프 이후 스페인에서 컨디션을 조율해왔지만 경미한 부상을 당해 이번 대회에 불참했다.
마르티네스는 지난 15일 팀리그 준플레이오프 일정을 마친 뒤 스페인으로 돌아가 휴식을 취하며 9차투어 출전을 목표로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었다. 그러나 대회를 앞두고 몸 상태에 이상을 느껴 무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28일 정시용과의 경기에 불참, 부전패 처리됐다. PBA 규정에 따라 이번 경기 불참은 부상에 따른 것이어서 별도의 불이익은 없다.
마르티네스는 올시즌 2차투어(하나카드배) 우승으로 이미 월드챔피언십 출전권을 확보한 상태다. PBA측은 “마르티네스가 회복에 집중한 뒤 오는 3월 열리는 월드챔피언십에는 정상적으로 출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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