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11시 9분께 경기 화성시 오산동을 지나는 경부고속도로 서울방면에서 차량 여러 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7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이 가운데 6명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는 먼저 주행 중이던 차량 2대가 충돌하면서 시작됐다.
이로 인해 도로에 정체 구간이 생기자, 뒤따르던 차량 3대가 연쇄적으로 추돌한 데 이어 추가로 차량 2대가 더 부딪히며 모두 7대가 피해를 보았다.
운전자들에게서 음주 운전 등 별도의 법규 위반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 사고 차량들이 곧바로 견인되면서 교통 정체도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다.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분석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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