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인데 “싫어”만 외친다…조지환 가족 분리수면 결국 실패(금쪽같은 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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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인데 “싫어”만 외친다…조지환 가족 분리수면 결국 실패(금쪽같은 내새끼)

스포츠동아 2026-01-29 15:25: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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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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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조지환 부부가 초등학교 3학년 딸의 ‘눈물 전략’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며 오은영 박사의 날 선 지적을 받는다.

30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배우 조지환 부부와 붙어야 사는 초3 딸’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앞선 방송에서 엄마, 아빠와 떨어지는 것을 극도로 힘들어하는 딸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부부의 모습이 전해졌고, 이번 방송에서는 더 구체적인 일상이 이어진다.

이날 스튜디오에 다시 출연한 조지환 부부는 앞선 방송에서 포착된 ‘입단속’ 장면의 이유도 밝힌다. 조지환이 딸에게 인터뷰 중 특정 내용에 대해 대답하지 말라고 말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충격을 안긴 바 있다.

관찰 영상에서는 엘리베이터 앞에서 망설이는 딸의 모습이 또 한 번 담긴다. 앞서 낡은 엘리베이터가 추락할까 봐 탑승을 두려워했던 딸을 위해 이번에는 승강기 기사가 직접 안전 교육에 나선다. 엘리베이터 작동 원리까지 설명하는 맞춤 솔루션이 이어지고, 딸이 마침내 엘리베이터 안으로 한 발을 내딛는 장면이 공개된다.

외출 준비 과정에서는 애착 인형을 둘러싼 갈등이 불거진다. 습관처럼 인형을 챙기는 딸에게 엄마가 이제 인형 없이 나가야 한다고 말하자 딸은 소리를 지르며 강하게 반항한다. 지켜보던 조지환은 태도를 바꿔 “이번 한 번만”이라며 인형을 들고 나가도 된다고 허락하고, 부부의 의견 충돌로 이어진다.

밤에는 분리 수면을 시도하지만 딸은 눈물을 흘리며 30분 넘게 저항한다. 결국 조지환은 “내일부터 하자”며 다시 물러선다. 이후 조지환이 제작진을 호출하며 현장이 긴장감에 휩싸이고, 제작진과의 대화 뒤 부부만 남은 상황에서 언성이 높아지는 장면도 포착된다. 부모 사이에서 눈치를 보는 딸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더한다.

오은영 박사의 조언 속에서 조지환 부부가 딸의 ‘눈물 전략’에 흔들리지 않고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는 30일 밤 9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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