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민)은 29일과 30일 이틀간 지역 내 학교 급식 조리사와 조리실무사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급식 조리종사자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신학기를 앞두고 학교급식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급식 현장에서의 소통과 친절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주요 내용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관리 교육 ▲원활한 의사소통 및 친절과 배려를 실천하는 급식 현장 조성 등으로 구성, 사례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조영민 교육장은 “학교급식의 위생과 안전은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요소다. 조리종사자 간 소통과 친절한 태도는 신뢰받는 급식 운영의 기반”이라며 “이번연수를 통해 조리종사자들이 전문성을 강화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행복한 근무 환경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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