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가 청년정책 간의 연계성 및 실효성 강화 등 다양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안산시 청년정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동안 추진한 청년정책의 성과 점검에 이어 올해 청년정책의 전반적인 추진 사항 및 발전 방향을 깊이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2025년 청년정책 주요사업 연간 실적 보고 ▲2026년 1분기 주요사업 계획 보고 ▲2026년 안산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에 대한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 주요 사업 실적 보고에서는 청년 참여·권리, 일자리, 주거·복지, 문화·예술 등 분야별 청년정책 추진 성과를 되짚고 사업 추진 과정에 도출된 개선 사항을 공유하며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와 함께 올해 1분기 주요 사업계획 보고에서는 새해 본격 추진될 청년지원 사업들의 일정과 추진 전략에 이어 청년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실행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아울러 안산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에 대한 심의를 통해 청년정책의 중·장기 방향성과 연간 추진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청년정책위는 올해 청년정책을 참여·권리 및 일자리, 주거·복지, 문화·예술 등 4대 분야 총 66개 사업에 총 280억7천6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하고, 15개 부서 및 관계 기관과 협력해 청년층의 다양한 정책 수요를 담아 적극 이행한다는 계획이다.
김지나 청년정책위 공동위원장은 “앞으로도 청년의 삶 전반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시장도 “논의된 분기별 전략을 중심으로 청년이 살기 좋은 안산 만들기를 위해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 가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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