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반진혁 기자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적시장 현황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이강인이 거론됐다는 소식이다.
스페인 매체 ‘카네다 세르’에 따르면 아틀레티코의 마테우 알레마니 단장과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보도/글림트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최종전 직후 30분 동안 만나 대화를 나눴다.
마테우 단장과 시메오네 감독은 이적시장 현황에 대해 논의했는데 두 사람의 의견은 엇갈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강인과 함께 레온 고레츠카, 아데몰라 루크먼 등의 이름이 거론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강인은 최근 아틀레티드와 연결되면서 이적설이 불거졌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아틀레티코는 공격진을 보강하기 위해 이강인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고 있다. 마테우 알레마니 단장은 협상을 위해 파리에 방문했다"고 조명한 바 있다.
하지만, PSG는 이강인을 놓아줄 생각이 없는 듯하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아틀레티코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강인을 영입하길 원한다. 4,000만 유로(약 688억)를 책정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PSG는 이강인을 매각할 생각이 전혀 없다. 계약 연장을 계획하고 있다"고 이적설에 선을 그었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을 겨울 이적시장 후보에 올려놨지만, PSG가 이적 불가 방침 의사를 전달했다. 엔리케 감독의 조치다"고 전했다.
PSG가 이강인을 붙잡겠다는 신호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프랑스 매체 '르 파리지앵'은 작년 10월 "PSG는 선수들의 세 번째 시즌에 주로 선수들의 계약을 검토하는 것에 익숙하다. 우스만 뎀벨레, 브래들리 바르콜라, 곤살루 하무스, 이강인이 재평가 대상이며 추가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것이다"고 조명했다.
프랑스 매체 '소풋'은 "이강인은 PSG에서 100번째 경기를 치르면서 다시 한번 결정적인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한 번도 못 한 적이 없었고 단지 잘못 평가받았을 뿐이다"고 조명했다.
이어 "이강인은 2023년 이적 당시 몸이 연약하고 체격이 가벼운 유형, 좋은 선수이지만, PSG에 어울리지 않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며 분위기를 바꿨다고 언급했다.
이강인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뜨겁게 불태웠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이탈리아 등 많은 클럽과 연결됐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노팅엄 포레스트는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원하는 이강인 영입을 원한다. 3,000만 유로(약 486억)를 제안했다. 3,000만 유로의 보너스를 더 지급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강인을 향한 제안에 대해서는 PSG가 거절했다"며 거래가 성사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이강인은 이적이 아닌 PSG 잔류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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