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A-벤처스에 AI 반려동물 관리 '프레쉬아워'…1년새 매출 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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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A-벤처스에 AI 반려동물 관리 '프레쉬아워'…1년새 매출 3배↑

모두서치 2026-01-29 15:02: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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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인공지능(AI) 기반 반려동물 맞춤형 영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펫 헬스케어 스타트업 '프레쉬아워'를 이달의 우수 농식품 벤처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농식품부는 농식품 분야 우수 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홍보하기 위해 '이달의 A-벤처스'를 선정하고 있다. 제81호 기업으로 선정된 프레쉬아워는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 휴머니제이션' 확산 속에 데이터 기반 정밀 영양 관리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AI와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를 예측하고 개체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영양 식단과 펫 푸드를 제공한다. 보호자가 입력한 반려동물의 연령, 활동량, 알레르기 정보 등을 AI로 분석해 최적의 영양 구성을 제안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펫 푸드를 정기 배송하는 서비스 모델을 구축했다.

프레쉬아워는 건강 분석부터 식단 설계, 먹거리 제공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프레쉬아워는 농식품부의 창업 지원 정책을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농식품 벤처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서비스 완성도를 높인 결과 매출액은 2024년 4억4000만원에서 2025년 약 12억원(잠정)으로 크게 늘었다. 이러한 성장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2025년 2월에는 농식품부의 '혁신 프리미어 1000'에도 선정됐다.

임경호 프레쉬아워 대표는 "AI 모델 기반 솔루션을 통해 반려동물 건강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싶다"며 "축적된 데이터를 고도화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펫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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