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 동구는 드론 영상과 공간정보(GIS)를 활용해 주요 행정 현안을 손쉽게 관리하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9일 밝혔다.
동구는 올해 이런 내용의 'UAV(무인기) 공간정보 모니터링 시스템 3차 연도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동구가 2023년 구축한 '드론 디지털 맵'을 고도화하는 차원이다.
골목형 상점가, 어린이 통학로 안전 시설물, 안전 사각지대, 재난 재해 시설물 등 주요 행정 정보를 한 시스템 안에서 손쉽게 볼 수 있도록 정리한다. 인구 변화와 체류 외국인 추이도 지속 분석·모니터링할 수 있다.
동구 관계자는 "드론과 공간정보를 활용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데이터에 근거한 행정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